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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렉토리 서비스 시장 '꿈틀 꿈틀'
인터넷과 전자상거래 활성화로 네트워크 시장이 복잡해지면서 네트워크에 흩어져 있는 각종 자원을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기업의 경쟁력 제고에 중요 변수로 등장하고 있다. 그에 따라 네트워크 자원을 통합 관리해 주는 '디렉토리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다. 디렉토리 서비스는 대규모 네트워크 환경에서 사용자 정보나 네트워크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주는 것을 말한다. 즉 데이터를 저장하는 일종의 데이터베이스라고 생각하면 된다. 현재 국내에는 노벨의 디렉토리 ...
2006.09.01 11: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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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회사 벤치마킹보다 새 시장 창조를
벤치마킹과 새롭게 경로를 개척하는 것, 그리고 역량을 개선하는 것과 새로운 시장을 창조하는 것은 커다란 차이가 있다. 새로운 시장을 창조하지 않으면 새로운 부를 창조할 수 없다. 다른 회사를 좇아가는 것은 그 게임에서 지지 않기 위해서는 필수적이지만 승리자가 되기 위해서는 새로운 게임을 창조해야 한다. 기업세계에는 변화 곡선에 뒤처져 있는 후진 기업과 변화 곡선의 전면에 있는 도전자 기업, 크게 두 종류의 회사가 있다. 후진 기업들은 다가오는 ...
2006.09.01 11: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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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기업, 거품 빠지자 “나 어떡해”
'돈독'에 빠져 흥청대던 인터넷 판매업체, 이테일러(e-tailer)들에 요즘 돈가뭄 비상이 걸렸다. 한정없는 물주로만 여겨졌던 투자자들이 인터넷 열풍으로부터 한발 빼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이테일러들은 그동안 나스닥 등을 통해 몰려든 투자자들의 돈줄만을 믿고 마케팅 등에 거액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그러나 상당수의 투자자들이 언제 그랬냐 싶게 돈을 빼내면서 사정은 정반대로 달라졌다. 추가 투자는 커녕 존폐 여부를 걱정해야 하는 신세로 ...
2006.09.01 11: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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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목적·기간 명확히 한뒤 '선택'
7월부터 시행되는 채권시가평가제는 일반투자자들의 채권간접투자형태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과거처럼 투신사가 제시한 목표수익률만 보고 투자하던 관행은 없어질 전망이다. 채권형 간접상품도 운용실적에 따라 이자는 커녕 원금도 손실볼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만큼 채권간접상품도 보다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일반투자자들이 불필요한 손실을 줄이려면 합리적인 투자기준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무엇보다 투...
2006.09.01 11: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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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결정 속전속결 벤처형 기업 '승승장구'
“분사요? 이제 그만 얘기합시다. 앞날을 얘기하자구요” 분사 배경에 대해 묻자 최병진 현대멀티캡 사장(49·아래 사진)은 고개부터 절래 절래 흔들었다. 분사에 대한 얘기가 나오면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현대멀티캡이 빠지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만큼 현대멀티캡은 분사기업의 전형으로 인식됐다는 것을 입증한다. 현대멀티캡은 IMF 구제금융으로 인한 구조조정 바람이 거세던 98년7월 현대전자 PC사업부가 독립해 세워졌다. “사실 선택의 여지가 없었...
2006.09.01 11: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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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타격 … 리눅스 등 경쟁사 약진 기회
권력과 자본의 '역사의 수레바퀴'가 70년이라는 간격을 두고 쳇바퀴 돌 듯 돌아가고 있다. 4월6일 빌 클린턴 미 대통령과 마이크로소프트 빌 게이츠 이사회 의장이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미국의 경제 현안에 대한 담소를 나누는 모습은 70년전 벤자민 플랭클린 루스벨트 미국 대통령과 금융자본가 JP모건이 1930년대 미국 대공황을 끝내기 위한 모종의 담판을 짓는 모습과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미 연방 정부가 JP모건의 국영철도 운영권에 대해 독점금지...
2006.09.01 11: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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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사 네트워크화 인터넷 강자 노린다
벤처기업의 맏형격인 다우기술이 재도약의 기치를 내걸었다. 재도약 사령탑은 정보통신 외길을 걸어온 김종환사장. 그는 삼성SDS 정보통신본부장으로 재직하다 다우기술 김익래회장의 간곡한 요청으로 다우에 둥지를 틀었다. 김사장은 취임과 동시에 의욕적인 목표를 세우고 다우기술의 변신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기존의 핵심사업인 시스템통합부문뿐만 아니라 인터넷 관련부문의 매출비중을 확대해 매출 1천2백억원, 순이익 1백45억원을 달성한다는 야심찬 계획을 내놓았...
2006.09.01 11: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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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콘텐츠 가교 역할 '톡톡'
5개 이동통신 업체들이 무선 인터넷 사업을 시작하면서 관련 솔루션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무선 인터넷 솔루션은 휴대전화와 무선 인터넷 콘텐츠를 쌍방향으로 연결하기 위해 필수적인 시스템이다. 따라서 무선 인터넷 시장에 무선 인터넷 브라우저, 그룹웨어, 게이트웨이, 인터넷 뱅킹·보안, 전자상거래 등 솔루션 업체들이 속속 진출하고 있다. 무선 인터넷 브라우저 시장은 WAP 방식의 폰닷컴사(UP)와 마이크로소프트의 모바일 익스플로러(ME), 국산 ...
2006.09.01 11: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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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세상' 선점 치열한 각축
미국 일본 등 세계 각국은 현재 무선 인터넷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특히 일본은 NTT 도코모가 다양한 커뮤니티 성격의 콘텐츠를 구축하면서 이 분야에 단연 선두주자로 떠올랐다. 미국이나 유럽은 기존 콘텐츠 일부를 무선 인터넷 서비스로 제공하는 초기 커뮤티니 성격을 띠고 있다. ◆ 일본 무선 인터넷의 가장 성공적인 모델로 손꼽히는 NTT 도코모의 i-mode 서비스는 지난해 2월22일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현재 가입자가...
2006.09.01 11: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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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사이버증권 솔루션으로 해외 공략
사이버 증권거래가 붐을 이루고 있다.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 그 규모가 전체 거래의 절반을 차지할 정도. 이제 주식투자에서만큼은 본격적인 사이버시대가 도래했다고 말할 수 있다. 이런 변화를 이끌어낸 숨은 주역들이 있다. 바로 사이버증권의 핵심인 증권관련 솔루션을 개발하는 업체들. 이중 펜타소프트는 국내 1호 사이버증권사인 E*트레이드증권중개의 전산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과연 토종 증권시스템 개발업체가 사이버증권 솔루...
2006.09.01 11: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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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방송 대비, 기술·솔루션 공급
“국내 디지털 위성방송시대에 대비해 디지털수신에 필요한 모든 소프트웨어와 솔루션을 제공할 생각입니다.” 오픈TV의 고영화(37) 한국지사장이 밝힌 계획이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본사를 두고 있는 오픈TV는 디지털 수신기용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회사. 현재 전세계 18개국에 대화형 텔레비전에 필요한 각종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 1백개가 넘는 디지털수신기 제조업체와 콘텐츠공급업체가 오픈TV의 저작도구에 대한 라이선스를 갖고 있다. 고사장은 무...
2006.09.01 11: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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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벽' 보안시스템 인기 홀로서기 불안감 '훌훌'
미래산업의 자회사인 소프트포럼은 애초 분사를 목적으로 사내에 만들어진 조직이었다. 반도체 장비 제조업체인 미래산업이 지난 95년 전자상거래의 보안과 암호 인증 기술을 개발하는 소프트포럼 연구소를 세울 때부터 정문술 사장(62)은 인터넷 사업은 작은 조직이 더 전략적이라는 판단으로 사업부를 독립시켰다. 예산은 물론 영업, 인원, 개발 등 모든 부서를 미래산업에서 독자적으로 움직이도록 했던 것. 전자상거래는 물론 인터넷이란 말조차 생소했던 때 전자...
2006.09.01 11: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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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고객은 영원한 고객으로"
▶ 비결 4 - 포괄적인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라 온라인 소매 업체들은 신규 고객 확보에만 관심을 두고 기존 고객 유지는 부차적인 것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고객 유치를 위해 많은 투자를 해놓고도 어렵게 얻은 고객을 잃는 낭패를 범해서는 안될 것이다. 온라인 고객을 유지하는 것은 포괄적인 고객 서비스 제공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포괄적 고객 서비스란 다음의 전구매 사이클에 걸쳐 모든 온라인 고객에게 끊임없는 관심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의미...
2006.09.01 11: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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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상품 원스톱 쇼핑 '북적북적'
일본에서는 요즘 영화, 비디오 등 영상매체상품과 CD, 음반, 게임, 서적 등을 한곳에 모아 판매하는 문화상품복합점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 분야의 개척자는 도쿄에 본사를 두고 있는 '컬처 컨비니언스 클럽'(Culture Convenience Club)이다. 'CCC'라는 약칭으로 더 많이 알려져 있는 이 회사는 고객의 다양한 문화 욕구를 만족시키는 원스톱 쇼핑전략을 구사, 직영점 25개를 포함해 일본전역에 9백80개의 가맹점을 낼 정도로 성공...
2006.09.01 11: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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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모드 개발 NTT 쾌속항진 이끌었다
NTT도코모(이동통신)가 일본내 주식시가총액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NTT 쾌속항진의 원동력 가운데 하나는 휴대 인터넷 열풍의 확산이다. NTT도코모의 휴대전화를 이용한 인터넷 접속 서비스 'i모드' 가입수가 지난 3월15일 5백만건을 돌파했다. 지난해 2월 서비스개시에 나선지 겨우 1년1개월여만이다. 언제 어디에서도 쓸 수 있는 무선인터넷의 장기가 위력을 발휘하고 있는 것이다. 휴대인터넷이 돌풍을 일으키면서 화제에 오르고 있는 인물이 있다. ...
2006.09.01 11:5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