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만토바에 뿌리를 둔 꼬르넬리아니는 테일러링 숍이 시초였던 브랜드답게 우아하면서 세련된, 친절한 옷을 만든다.
[Must have] 겨울을 탐한 블루종 꼬르넬리아니
캐주얼한 양념을 친, 지극히 실용적이면서 세련된 스타일이 눈에 띄는 꼬르넬리아니의 ID 컬렉션 구스다운 패딩 블루종은 거위 솜털 충전재로 채워져 한겨울 추위에도 끄떡없다. 패딩 특유의 무거운 느낌 없이 슬림한 디자인으로 멋과 편안함, 따뜻함을 동시에 제공한다.
[Must have] 겨울을 탐한 블루종 꼬르넬리아니
양정원 기자 | 사진 신채영(SHIN CHAE YOUNG studio) | 모델 Coy | 헤어·메이크업 김정수 | 문의 02-3463-0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