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이 주의 한마디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1512150288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15.12.15 09:45 수정2015.12.15 09:45 "지금의 속도보다 10배는 빨라져야 한다. 내부를 보지 말고 외부(경쟁사)를 보라"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사내 방송에서)"팬택을 글로벌 사물인터넷(IoT) 기업으로 키워 보답하겠다"정준 팬택 대표(인터뷰에서)"직원이 공을 세우면 꼭 칭찬해야 한다"바비 브라운 바비브라운 CEO(인터뷰에서)"누군가가 자기 역할을 다하지 못하는데, 괴로워하는 자리에 계속 앉혀 두면 그를 돕지 않는 것이다"제프 와이너 링크트인 CEO(직원과의 대화에서)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AI 시대, 협상력이 주는 ‘차별적 가치’[IGM의 경영전략] "완전 망했다더니 이럴 수가"...'오징어 게임' 또 대박 발렌타인, 싱글몰트 글렌버기 스몰배치 16년 한정판 국내 단독 출시 ETF, 마음 편히 누리는 복리의 마법 유명 가수 가스라이팅 해 26억 뜯은 방송작가 …대법 "일부 다시 판단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