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시민을 위한 시정…소통하는 리더
2015 대한민국 소통 경영 대상 대상
곽상욱 오산시장이 ‘2015 대한민국 소통 경영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활기찬 변화, 행복도시 오산’을 표방하며 22만 오산 시민을 위한 시정을 펼친 것으로 평가됐다.
곽 시장은 시민의 행복을 위해 문턱을 낮추고 시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시민이 주인이 되고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을 위해 노력했다. 그 결과 청렴도 평가 2년 연속 전국 1위, 매니페스토 경진 대회 전국 최초 청렴 분야 최우수상 수상, 대한민국 평생학습 대상 수상, 오색시장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곽 시장은 오산천 생태하천 복원 사업, 공교육과 평생교육의 기반 구축, 문화 전통시장 구축, 세교2지구 신도시급 변화 추진 등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매진하며 오산 시민들에게 신뢰를 받고 있다.




파나소닉코리아
내·외부 아우르는 커뮤니케이션 경영
2015 대한민국 소통 경영 대상 대상
노운하 파나소닉코리아 대표이사가 ‘제5회 2015 대한민국 소통 경영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았다. 파나소닉코리아는 사람과의 교감을 통한 성장 동력으로 소통 경영에 주목하고 내부 역량을 집중해 왔다.
노운하 대표이사의 주도 아래 체계적인 내·외부 커뮤니케이션 방안을 마련하고 다채로운 시책으로 파나소닉만의 소통 전략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내부적으로 파나소닉코리아는 ‘행복한 가정 만들기’라는 기치 아래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외부적으로 파나소닉은 정기적인 사회적 책임(CSR) 투어 프로그램을 마련해 수도권 내 청소년 시설에 제품 및 생필품을 꾸준히 기부하고 있다.
이처럼 파나소닉코리아는 지속 가능 경영과 사회적 책임이라는 기반 아래 다양한 환경·문화 진흥 사업을 지원하고 있고 사회와의 스킨십과 소통을 강화하는 우수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




한국몰렉스
‘소통’이 지속적 성장의 핵심 요인
2015 대한민국 소통 경영 대상 대상
이재훈 한국몰렉스 대표이사가 ‘2015 대한민국 소통 경영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몰렉스는 사내 커뮤니케이션을 사업의 지속적 성장에 가장 중요한 핵심 요인으로 삼아 이를 성공적으로 운용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한국몰렉스의 사내 커뮤니케이션 채널은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실직적인 내용을 공유할 수 있도록 구축됐다. 이를 통해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적극적인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를 보이고 있다. 한국몰렉스는 현장 직원과 경영진의 소통이 혁신을 통한 전략적 사업 전개에 필수적인 요소라고 인식하고 원활한 소통을 통해 창의성 넘치는 아이디어 제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이재훈 대표이사는 “행복한 직원이 행복한 고객을 만들며 직원과 직원 가족이 행복한 회사가 장기적으로 성장하는 지속 가능 기업”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