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한국브랜드선호도1위] 개인 및 중소기업 특허출원에 전문화된 특허법인 메이저
투명한 비용체계, 정확한 업무처리, 해외비용 최저가 보장제로 경쟁력을 높이는 특허법인 메이저가 29일 서울 삼성동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2016 한국브랜드선호도1위’ 인증식에서 고객만족브랜드(특허법인) 부문 1위를 수상했다.

특허법인 메이저는 각종 특허업무 및 특허분석업무 등을 수행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특허 전문 브랜드다. 다방면의 전문 지식을 갖춘 변리사와 오랜 경력의 실무팀을 통해 특허출원 등록 방법 및 비용, 권리보호와 사후관리, 제품 등록 가능성 판단 등 특허출원에 대한 효과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업무의 체계성과 차별화 전략은 특허법인 메이저가 출원 등록률이 높은 비결로 거론되고 있다. 매 사건마다 변리사 및 실무팀, 관리팀이 지정되어 철저한 계획 하에 업무를 진행해 체계적인 특허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또 조속한 권리획득을 희망하는 일반 개인 및 중소기업에 대한 차별화 전략으로 우선심사를 적극 활용해 최적화된 조기 권리화를 추구한다.

특허법인 메이저 대표변리사는 “변리사 사무소를 찾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다수의 성공사례 보유 여부다. 확고한 시스템과 독창적 노하우로 특허출원부터 등록까지 성공률 높은 전문 업체를 찾는 것이 효율적이다”라고 조언하며 “다양한 경험에서 비롯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더욱 우수한 솔루션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2016 한국브랜드선호도1위’는 실질적으로 소비자들이 느낀 각 분야별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를 평가, 각 부문별로 세분화해 서비스와 제품의 질적 우수성을 검증하기 위한 행사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각 분야별 전문가의 공적심사를 통해 인증 브랜드가 선정되었으며, 소비자들의 현명한 소비활동은 물론 국내 외 기업체들과 브랜드들의 가치를 재고할 수 있는 기회로 평가받고 있다.

대한민국 경제지표 바로미터인 한국경제 비즈니스가 주최하고 한국마케팅포럼이 주관하는 ‘2016 한국브랜드선호도1위’는 20세 이상의 일반소비자 총 3753명을 대상으로 소비재, 내구재, 서비스 등 전체 산업 전반에 걸친 126개 부문, 383개 기업, 16개 지자체의 브랜드 가치를 평가했으며, 소비자 선호도 리서치 및 공적서 심사를 통해 총 53개 브랜드가 선정, 공표되었다.

김태현 기자 k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