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프리미엄브랜드대상] 안전하고 정확한 산전기형아검사 브랜드, 아리아-니프티검사
아리아-니프티검사(ARIA NIFTY) 가 6월 9일 서울 강남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여성소비자가 뽑은 ‘2016 프리미엄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의료(태아기형아검사) 부문 대상을 받았다.

바이오 전문 기업 (주)휴먼패스는 유전자 감식 생명공학 기술을 이용해 친자 및 친족 확인, 정액 검사, 유골 DNA검사, 개인 식별 검사 및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 기술을 이용한 아리아-니프티검사(ARIA NIFTY) 등을 수행하고 있다. 아리아-니프티검사는 태아의 염색체상에 존재하는 돌연변이인 삼염색체가 있는지 판단하는 검사다. 니프티검사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태아 DNA가 4% 이상 돼야 하며 임신 10주부터 검사가 가능하다.

또 21번 염색체인 다운증후군, 18번 염색체 에드워드증후군, 13번 염색체 파타우증후군 등 삼염색체 증후군은 99% 이상 확인할 수 있다.

김기현 기자 henry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