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칸디아 LED는 LG 이노텍의 G3 정품칩을 사용하고, 외부재질이 강화유리로 돼 있어 빛 투과율과 내구성을 높였다. 또 6500K의 자연광과 유사한 밝기의 LED로 장시간 사용해도 눈의 피로감이 적고 빛의 떨림현상이 없어 시력보호에도 도움이 된다.
또 방등과 주방 등의 경우 3단계 디밍 시스템으로 밝기 조절이 가능하며 거실 등 같은 경우 리모컨으로 14단계의 밝기 조절이 가능해 집에 어울리는 조명을 연출할 수 있다.
스칸디아 LED 관계자는 “눈의 건강뿐만 아니라 인테리어효과까지 줄 수 있는 조명”이라면서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생활조명을 개발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태우 기자 taelim122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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