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재건축·교통·학군·편의시설 등의 장점과 교통망 개선, 인프라 개선 등의 장점을 갖춘 단지라면 하반기에도 적극적으로 청약해 볼만하다”며 “인기 단지를 중심으로 청약이 몰릴 가능성이 높은 만큼 신혼부부·다자녀 등 특별 공급 물량이나 지역 우선 등 차별화된 자격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말했다. kb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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