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감정평가법인은 지난 2008년 6월 국토해양부에 법인인가를 받은 업체로 지식과 경험을 가진 인적자원을 구성해 공정한 가치를 찾아내기 위해 힘쓰고 있다.
상속, 증여 등 조세에 관한 감정평가와 더불어 일반기업체 및 개인의 자산관리인 매입, 매각을 위한 감정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또 자산재평가, 영업권, 특허권 등에 관한 감정평가도 제공하며 이 밖에도 기업합병 및 법인전환 공장 주식 개발타당성 분석 등 각종 평가 업무를 다루고 있다.
또한 법원경매 평가와 서울시 등 각종 보상평가, 국공유지매각 평가 및 재개발 등 관리처분 목적을 위한 평가도 수행하고 있다.
한국씨티감정평가법인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공정한 가치를 다루기 위해 노력해 온 점을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 감정평가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더 신의와 성실로 임하고자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희태 기자 hi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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