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대한민국 브랜드대상] 고객 맞춤형 의료서비스 제공, SEE삼성안과
개인별 맞춤 수술과 체계적인 관리로 시력개선에 도움을 주고 있는 SEE삼성안과가 29일 서울 강남 신사동 리버사이트호텔에서 열린 ‘2016 대한민국 메디컬 브랜드대상’ 인증식에서 드림렌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SEE삼성안과는 안과의사 24년, 안과전문의 20년 이상의 많은 진료와 수술경험을 지닌 원장이 근무 중이며, 해외안과의사와 의과대학생들이 방문하여 교류하고 교육받는 안과다.

SEE삼성안과의 대표적인 시술방법인 드림렌즈의 경우, 미국 FDA공인을 받은 안전한 맞춤 근시 교정용 렌즈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시술 가능한 방법으로 사용되고 있다. 드림렌즈 착용 시, 안구의 성장을 촉진하는 신호를 전달하지 않게 되어 근시 진행을 늦춰 시력교정에 도움을 준다.

더불어 SEE삼성안과는 드림렌즈와 같은 시술·수술 진행 전, 50가지의 검사와 정확한 상담을 통해 안전한 수술법을 선택할 수 있는 안전관리 시스템과 1:1 전담의사가 직접 관리하고 책임지는 올인원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대학병원과 동일한 정밀 안과수술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고객 맞춤 수술을 시행해 부작용 최소화를 지향하고 있다.

SEE삼성안과는 관계자는 “이번 2016 대한민국 메디컬 브랜드대상 수상에 힘입어 앞으로도 고객들의 눈 건강과 안전에 책임을 질 수 있는 안과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현주 기자 guswn1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