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대한민국 브랜드대상] 운전면허구제 전문사무소, 국민행정심판

운전면허구제 전문 행정사사무소 국민행정심판이 29일 서울 강남 신사동 리버사이트호텔에서 열린 ‘2016 대한민국 정보서비스 브랜드대상’ 인증식에서 법률(행정사 사무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국민행정심판 행정사사무소는 27여 년간 관련분야 공직근무경험과 행정심판진행 실무 노하우를 바탕으로 하여 운영하는 운전면허 전문 행정사사무소다. 전국을 대상으로 무료 컨설팅 및 신속한 심판을 진행해 높은 운전면허 구제율을 달성해 왔다.

운전면허구제 전문사무소 국민행정심판은 불의에 운전면허가 취소된 의뢰인들의 생계와 직업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에 다년간 축적된 전문적인 노하우로 직업별 상황에 맞춘 구제 전략을 통해 높은 구제 성공률을 달성해왔으며, 현재 1,700여 구제 성공사례를 보유하고 있다.

국민행정심판 사무소는 운전이 직업이나 생활에 필수적이어서 취소처분이 가혹하거나 경찰의 위법한 처분으로 인한 음주운전 면허취소구제, 행정청의 위법. 부당한 처분이나 부작위로 피해를 입은 면허자격정지 취소처분 등에 행정심판 또는 이의신청 등의 국민권리 구제제도를 통해 의뢰인들의 생계, 직업 및 권익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국민행정심판 행정사사무소 관계자는 “자사는 전문적인 실무 노하우를 통해 불의의 면허취소로 인해 치명적인 결과에 처한 의뢰인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해왔기에 이번 2016 대한민국 정보서비스 브랜드 대상을 수상할 수 있었다”며 “이를 기반으로 하여 앞으로도 어려움에 처한 이들을 구제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는 수상 소감을 전했다.

김현주 기자 guswn1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