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시스는 피부·비만 의료기기전문기업으로 ‘소비자에게 건강한 아름다움을 선사한다’는 슬로건을 내세우고 있다. 현재 국내 및 영국, 프랑스, 스위스 등 전 세계 약 60여 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제품출시와 함께 수출국가 확대에 힘을 싣고 있다.
사이저는 2Mhz의 대용량 초음파 에너지를 피부 속 13㎜ 깊이에 주입하며 넓은 부위를 시술할 수 있는 스캐너가 장착돼 있다. 또한 트윈 시스템을 바탕으로 2개 핸드피스의 동시 시술이 가능해 시술시간을 기존보다 절반으로 단축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특히 식약처로부터 체질량지수(BMI)가 30이하로 나타났으며 복부지방 두께가 2.5㎝ 이상인 사람에게 시술했을 경우 복부둘레의 평균 2㎝ 내외 감소에 도움을 주는 의료기기로 허가받았다. 이후 유럽 CE MDD인증으로 기술력과 안정성 인허가를 받은 바 있다.
클래시스 마케팅 오지연 팀장은 “이번 수상은 냉각지방분해장비 클라투360에 이은 복부둘레 감소 기기인 사이저(SCIZER)의 또 다른 성공효과로 얻어진 결과”라며 “비수술적 지방 분해 시술의 선도 기업의 역할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시행할 것이니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전했다.
김현주 기자 guswn1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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