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프리미엄브랜드대상] 사이저(SCIZER), 피부·비만 의료기기 브랜드
(주)클래시스의 사이저(SCIZER)가 12월 6일 서울 강남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여성소비자가 뽑은 ‘2016 프리미엄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의료기기(체형관리) 부문 대상을 받았다.

클래시스는 피부·비만 의료기기전문기업으로 ‘소비자에게 건강한 아름다움을 선사한다’는 슬로건을 내세우고 있다. 현재 국내 및 영국, 프랑스, 스위스 등 전 세계 약 60여 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제품출시와 함께 수출국가 확대에 힘을 싣고 있다.

사이저는 2Mhz의 대용량 초음파 에너지를 피부 속 13㎜ 깊이에 주입하며 넓은 부위를 시술할 수 있는 스캐너가 장착돼 있다. 또한 트윈 시스템을 바탕으로 2개 핸드피스의 동시 시술이 가능해 시술시간을 기존보다 절반으로 단축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특히 식약처로부터 체질량지수(BMI)가 30이하로 나타났으며 복부지방 두께가 2.5㎝ 이상인 사람에게 시술했을 경우 복부둘레의 평균 2㎝ 내외 감소에 도움을 주는 의료기기로 허가받았다. 이후 유럽 CE MDD인증으로 기술력과 안정성 인허가를 받은 바 있다.

클래시스 마케팅 오지연 팀장은 “이번 수상은 냉각지방분해장비 클라투360에 이은 복부둘레 감소 기기인 사이저(SCIZER)의 또 다른 성공효과로 얻어진 결과”라며 “비수술적 지방 분해 시술의 선도 기업의 역할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시행할 것이니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전했다.

김현주 기자 guswn1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