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폭염·겨울철 AI…신선식품지수 ‘빨간불’
![[인포그래픽] ‘천정부지’ 식탁물가, 장바구니 공포 엄습](http://magazine.hankyung.com/magazinedata/images/raw/201701/d3477db55e6f13cf94738a9b4ecbc748.jpg)
지난해 여름철 폭염 때문에 배추와 무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르고 최근 조류 인플루엔자(AI)의 영향으로 계란 값이 금값으로 뛰면서 소비자의 체감 식탁물가가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기 때문이다.
![[인포그래픽] ‘천정부지’ 식탁물가, 장바구니 공포 엄습](http://magazine.hankyung.com/magazinedata/images/raw/201701/fb3dd2d63e30a72c635e86ecafea0160.jpg)
저유가로 전기·수도·가스 요금이 하락했지만, 신선식품지수가 6.5% 급등한 탓이다.
![[인포그래픽] ‘천정부지’ 식탁물가, 장바구니 공포 엄습](http://magazine.hankyung.com/magazinedata/images/raw/201701/5d867d9c0a0a5182cf63094117ab4817.jpg)
이에 는 다양한 인포그래픽을 통해 ‘사상 최악’ 식탁물가에 신음하는 소비자와 자영업자들을 조명했다.
poof34@hankyung.com
[인포그래픽] ‘천정부지’ 식탁물가, 장바구니 공포 엄습
-여름철 폭염·겨울철 AI…신선식품지수 ‘빨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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