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오토는 2010년도부터 감가없이 수입중고차를 이용할 수 있는 운용방식을 연구·개선하여, 기존 장기렌트와 리스보다 수입중고차를 효율적인 방법으로 차량을 사용할 수 있도록 가성비 높은 ‘중고차 이용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브랜드다.
바로오토는 낮은 월 이용료 외에, 취등록세, 이전비, 자동차세를 전액 지원, 하·허·호 번호판이 아닌 일반 번호판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약정거리 없이 Km 무제한 운행이 가능하며, 계약 당일 전국 어디든 현장 및 출장 출고가 가능하다.
이외에도 개인할부의 장점 및 장기렌트, 리스의 장점을 적용하여 멤버쉽을 통해 차량 사고수리,소모품 교환 시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고 하며 매년 재계약율 85%대를 기록,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차량 이용 서비스를 제공한다.
더불어 바로오토는 차량·중고차리스, 렌트, 중고차 할부시스템 등에 관한 누적 빅데이팅 연구를 거듭하며, 이용자의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이용기간동안 개인 전담자들이 배정되어, 이용 시 사고처리 소모품교환, 문제점 등 궁금한 사항을 실시간으로 해결해주고 있다.
바로오토 이승상 젼략기획부 이사는 “다년간의 자동차 유통과 이용금융방식 연구를 바탕으로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해왔기에 2017 한국브랜드선호도1위에 선정될 수 있었다"며 업계 1위 기업으로서 더 큰 책임감을 갖고 규모의 경제 확장을 위한 긍정적인 영향력을 실현하는 대표 성공 모델로 성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17 한국브랜드선호도1위’는 실질적으로 소비자들이 느낀 각 분야별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를 평가, 각 부문별로 세분화해 서비스와 제품의 질적 우수성을 검증하기 위한 행사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각 분야별 전문가의 공적심사를 통해 인증 브랜드가 선정되었으며, 소비자들의 현명한 소비활동은 물론 국내 외 기업체들과 브랜드들의 가치를 재고할 수 있는 기회로 평가받고 있다.
대한민국 경제지표 바로미터인 한국경제 비즈니스가 주최한 ‘2017 한국브랜드선호도1위’는 20세 이상의 일반소비자 총 5106명을 대상으로 소비재, 내구재, 서비스 등 전체 산업 전반에 걸친 126개 부문, 401개 기업, 15개 지자체의 브랜드 가치를 평가했으며, 소비자 선호도 리서치 및 공적서 심사를 통해 총 73개 브랜드가 선정, 공표되었다.
김은영 기자 kye0218@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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