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YSKING은 유해물질이 없는 깨끗한 친환경만을 사용하여 국내유일 유아킥보드를 제조하는 킥보드 전문 브랜드다.
TOYSKING의 대표제품인 루안킥보드맥스는 패키지 디자인으로 총 4가지의 컬러로 구성되어있다. 이 제품은 기존의 선보였던 킥보드에 안전성과 디자인을 한층 더했으며 아이들의 무게중심에 따라 자유로운 방향 전환이 가능하다.
특히 아이들의 키에 맞춰 0단계인 52cm부터 1단계 69cm, 2단계 74cm, 3단계 80cm까지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다.
이외에도 휴대 및 보관하기 편리하도록 접이식 기능과 빠른 제동을 위한 이중식 핸들 브레이크와 스푼형 풋 브레이크가 적용되어 있다. 또한 야간에도 안전하게 킥보드를 탈 수 있도록 앞·뒤 바퀴뿐만 아니라, 발판하부테크에도 LED&멜로디발판까지 모두 LED로 제작되었다.
아울러 TOYSKING의 유아킥보드는 KC인증마크, 국가공인 친환경인증, 우수품질인증, CE유럽안전인증 국내특허 등 정식으로 인정받아 안전성을 입증했다. 이에 해당 브랜드는 국내뿐만 아니라 국내경제를 바탕으로 해외수출시장까지 뻗어나가고 있다.
TOYSKING 관계자는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킥보드를 제조해왔기에 이번 2017 한국브랜드선호도1위에 선정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자체 디자인과 국내 특허기술로 아이들의 안전을 더 생각하며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7 한국브랜드선호도1위’는 실질적으로 소비자들이 느낀 각 분야별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를 평가, 각 부문별로 세분화해 서비스와 제품의 질적 우수성을 검증하기 위한 행사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각 분야별 전문가의 공적심사를 통해 인증 브랜드가 선정되었으며, 소비자들의 현명한 소비활동은 물론 국내 외 기업체들과 브랜드들의 가치를 재고할 수 있는 기회로 평가받고 있다.
대한민국 경제지표 바로미터인 한국경제 비즈니스가 주최한 ‘2017 한국브랜드선호도1위’는 20세 이상의 일반소비자 총 5106명을 대상으로 소비재, 내구재, 서비스 등 전체 산업 전반에 걸친 126개 부문, 401개 기업, 15개 지자체의 브랜드 가치를 평가했으며, 소비자 선호도 리서치 및 공적서 심사를 통해 총 73개 브랜드가 선정, 공표되었다.
김은영 기자 kye0218@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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