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만족지수1위] JY법률사무소, 성범죄 법률서비스 브랜드
성범죄 법률서비스 브랜드 ‘JY법률사무소’가 18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소비자가 뽑은 ‘2017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시상식에서 법률서비스(성범죄) 부문 1위를 수상했다.

3년 연속 수상한 JY법률사무소는 설립 이후 형사사건 및 성범죄를 대상으로 연간 수백여 건 이상의 사건을 다루고 해결해 온 성범죄 법률서비스 브랜드다.

강제추행, 강간죄, 공중밀집장소추행, 카메라등이용촬영죄 등 고통을 겪고 있는 의뢰인을 위해 축적된 형사사건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결방안을 제공하고 있다.

대한변호사 협회에 등록된 형사전문변호사가 직접 상담·수사에 동행해 사건을 담당하며, 형사전문변호사와 성범죄전담팀이 최신 판례를 분석, 사건 조사·검토, 수사기관 변론, 전략 연구까지 전 과정에 대해 최선의 결과를 도출하고자 한다.

또한 성범죄의 양상이 다양해짐에 따른 피해 사기, 무고 등의 상황에 대한 해결안도 제시하고 있다.

JY법률사무소 이재용 변화는 “다양한 성범죄에 대해 의뢰인의 입장을 이해하고 해결하려 한 결과 이번 수상을 할 수 있던 것 같다”며 “JY법률사무소의 사건사례와 경험을 바탕으로 의뢰인에게 최적화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은영 기자 cw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