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러에 반하다는 휴양관광도시 충북 단양에 익스트림 항공레저스포츠 패러글라이딩 전문 업체로 전국 최초의 그래피티 포토존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 평균 365일중 300일 이상 비행이 가능하다. 주력상품은 노멀아트 비행, 1코노미 비행, 익스트림 비행, VIP 비행, 프로포즈 비행이 있다.
또한 패러글라이딩만 국한되는 것이 아닌 마케팅총괄, 광고기획, 영상제작 및 편집, 종합디자인, 홈페이지제작, 카피라이터를 포함해 최신 트렌드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고프로 액션캠 촬영 할인권과 경품권 응모, 베스트 포즈 사진 인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단양 전 지역 무료 왕복 픽업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 밖에도 단양에 위치한 펜션 숙박 고객을 대상으로 패러글라이딩 제휴패키지를 10,000원 할인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패러에 반하다 홍정환 대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 좋은 서비스를 통해 인간이 느낄 수 있는 최고의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며 “자사는 다양한 체험코스를 제공함으로써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패러글라이딩 전문 업체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은영 기자 kye0218@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