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맘은 아기의 체형, 행동패턴, 젊은 가족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점보의자와 부스터의자의 기능을 결합한 아기의자, 외출용품, 욕실용품, 유아 완구 등을 선보이고 있는 유아용품 전문 브랜드다.
브랜드 대표 제품인 ‘와이즈체어’는 KC 인증 및 유럽 CE 인증을 받은 친환경 제품으로, 100일부터 5살까지 아이의 성장단계에 따라 4단 변신(점보의자, 이유식의자, 부스터, 하이체어)이 가능한 아기의자다. 실용적이고 안전하게 오래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와이즈체어는 베이직시트, 탈착형 소프트쿠션, 트레이(헤드레스트), 안전벨트 2세트, 탈착형 부스터쿠션으로 구성돼 있으며, 소프트쿠션과 부스터쿠션은 탈부착이 가능하다. 헤드레스트 쿠션은 벨크로 방식으로 탈착이 가능해 불필요할 때 쿠션을 제거하고, 베이비타월을 감싸 유아베개로 활용할 수 있다.
총 8가지 컬러로 구성된 와이즈체어는 심플한 구조와 등 부분에 손잡이가 있어 조작이 쉽고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옮길 수 있다. 또한 아이의 안전을 위해 이탈방지 Y자 안전벨트, 추락방지 하단 안전벨트, 항균 처리된 부드러운 쿠션이 적용돼 있다.
‘2018 대한민국 우수브랜드대상’은 대한민국 유수 브랜드들의 부문별 제품 및 서비스의 질 적인 만족도와 우수성을 검증하기 위한 행사로 진행됐다. 엄선된 전문가의 공적심사를 통해 인증 브랜드가 공표되었고, 이를 통해 소비자들의 현명한 소비활동을 장려하는 한편 기업과 브랜드의 품격을 더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대한민국 경제지표 바로미터인 한국경제 비즈니스가 주최하고 한국마케팅포럼이 주관한 ‘2018 대한민국 우수브랜드대상’은 교육, 헬스, 뷰티, 서비스 등 산업 전반에 걸친 380개 기업의 가치를 평가했으며, 공적심사를 통해 총 62개 브랜드가 선정, 공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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