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대한민국 우수브랜드대상] 신체 밸런스에 맞춘 건강기능식품, GRN+(지알엔)
즐거운 건강을 추구하는 GRN+(지알엔)이 30일 서울 강남 신사동 더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우수브랜드대상’ 인증식에서 건강기능식품(다이어트식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GRN+(지알엔)은 건강함을 모토로 정직한 식품을 만들어가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다. 이 브랜드는 다이어트 기능식품과 건강기능식품, 자연건강식품 등으로 구성해 기능별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먹는 즐거움과 보는 즐거움을 동시에 만족 시킨다’는 지알엔 디자인 연구센터의 감성마케팅을 실시하고 있다.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신제품 개발을 통해 다이어트보조식품, 종합영양제 등을 선보인 GRN+(지알엔)은 다이어트 식품 분홍이, 초록이, 연홍이 뒤를 이은 ‘GRN 연녹이 플러스 버닝다이어트 L카르니틴 부스터 업’을 출시했다.

GRN+(지알엔) 신제품 ‘GRN 연녹이 플러스 버닝다이어트 L카르니틴 부스터 업’은 다이어트 기능성 개별 인정형 원료인 L 카르니틴 타르트레이트 성분이 함유돼 있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준다. 이외에도 신체기능을 조절해주는 ‘GRN 연홍이 다이나믹 부스터 업’, 체지방 감소 돕는 ‘초록이 플러스 애프터 그린라이트 녹차카테킨 7플러스‘ 등의 제품도 있다.

GRN+(지알엔) 관계자는 “이번 2018 대한민국 우수브랜드대상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신체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연구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 대한민국 우수브랜드대상’은 대한민국 유수 브랜드들의 부문별 제품 및 서비스의 질 적인 만족도와 우수성을 검증하기 위한 행사로 진행됐다. 엄선된 전문가의 공적심사를 통해 인증 브랜드가 공표되었고, 이를 통해 소비자들의 현명한 소비활동을 장려하는 한편 기업과 브랜드의 품격을 더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대한민국 경제지표 바로미터인 한국경제 비즈니스가 주최하고 한국마케팅포럼이 주관한 ‘2018 대한민국 우수브랜드대상’은 교육, 헬스, 뷰티, 서비스 등 산업 전반에 걸친 380개 기업의 가치를 평가했으며, 공적심사를 통해 총 62개 브랜드가 선정, 공표되었다.

김은영 기자 kye0218@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