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년 연속 수상한 포스트팀은 국내 소비자들이 타오바오, 알리바바 등 중국 쇼핑몰에서 구매한 상품을 한국에서 손쉽게 받아볼 수 있도록 중국 현지에서 구매 및 배송을 대행하는 배송대행업체다.
또한 고객을 위한 ‘중량안심보상제,’파손보상제‘ 등 다양한 보상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상품도착 사진촬영, 상세검수, 판매자와 대화 대행 서비스, 합배송 등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매일매일 새로운 이벤트를 진행, 할인쿠폰을 증정하고 있다.
박정희 포스트팀 대표는 “이번 상을 수상하게 돼 기쁘며 고객중심적 사고를 출발점으로 언제나 고객의 입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처음 직구를 접하거나 중국직구에 두려움을 느끼는 고객들이 보다 쉽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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