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퍼포먼스는 1909년에 설립된 미국 프리미엄 연료첨가제 제조사 Bell Performance사의 유명 브랜드로, 동사는 미국 내 최초로 연료첨가제를 개발했다.
국내 자동차부품 전문 제조유통업체인 삼마글로벌과의 벨퍼포먼스 독점 판매권 계약 체결을 통해 국내에 정식으로 공급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는 선호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이 브랜드는 합리적인 가격과 고성능 고농축 기술로 집약된 ‘믹스아이고(MIX-I-GO) 가솔린 연료첨가제’와 ‘디졸(DEE-ZOL) 디젤연료첨가제’를 동시 출시해 고객들이 항상 새 차처럼 부드럽고 힘 있는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국내에 첫 선보여진 미국산 고농축 프리미엄 연료첨가제 2종은 109년 역사를 간직한 벨퍼포먼스의 기술 경쟁력이 집약된 제품이다. 자동차연료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개발된 미국 최초의 제품으로 50L 주유 기준 12회 이상, 40L 주유 기준 16회 이상 사용이 가능할 정도의 높은 가성비를 자랑한다.
이 제품들은 소량 첨가로 연소효율을 극대화하여 연비개선을 기대할 수 있으며, 연료펌프의 분사 최적화로 매연 저감에도 도움을 준다. 아울러 출력증강(시동성, 주행성, 승차감 향상), 고기능성 계면활성제 적용을 통한 수분제거, 노후 엔진보호 및 세정, 소음진동감소, 윤활성 향상 등 차량의 유지·관리에 필수적인 기능을 지원한다.
특히 벨퍼포먼스 제품은 까다롭기로 유명한 미국환경보호청, 국립환경과학원 기준을 통과해 미국, 국내는 물론 세계 곳곳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2018 한국브랜드선호도1위’는 실질적으로 소비자들이 느낀 각 분야별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를 평가, 각 부문별로 세분화해 서비스와 제품의 질적 우수성을 검증하기 위한 행사로 진행됐다.
각 분야별 전문가의 공적심사를 통해 인증 브랜드가 선정됐으며 소비자의 현명한 소비활동은 물론 국내 외 기업체와 브랜드의 가치를 재고할 수 있는 기회로 평가받고 있다.
대한민국 경제지표 바로미터인 한국경제매거진이 주최하고 한국마케팅포럼이 주관한 ‘2018 한국브랜드선호도1위’는 공적심사를 통해 인증 업체들을 선별했다. 총 392개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평가했으며 총 58개 브랜드가 선정, 공표됐다.
cyw@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