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투어는 직판여행사로 지난 2003년 온누리여행사에서 시작해 지금의 온누리투어까지 고객과 소통하며 거듭 발전해왔다. 또한 직판여행사의 이점을 활용, 합리적인 가격으로 여행상품을 기획해 판매하고 있다.
동남아시아와 일본, 중국 등의 단거리 지역부터 유럽, 미주, 중남미 등 장거리 노선까지 다양한 해외패키지여행 상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온누리투어 안상민 대표는 “공급자가 원하는 획일화된 상품이 아니라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며 ”‘가심비’ 트렌드에 맞춰 앞으로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김은영 기자 key0218@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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