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3년 연속 수상한 타임메카는 일 평균 방문자수가 10만명에 달하며, 해외 유명 시계 브랜드와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의 시계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태그호이어, 해밀턴, 다니엘웰링턴, 알마니, 티쏘 등 180여 종의 다양한 남녀 시계, 커플시계 등을 취급하고 있다.
또한 품질경영 시스템 인증서인 ICR을 획득했으며 사후 A/S관리 시스템을 원활히 실행할 수 있도록 한국시계산업협동 조합과 MOU협약을 맺는 등 철저한 품질관리와 고객과의 신뢰를 지키기 위해 힘쓰고 있다.
(주)트랜드메카 서대규 대표는 “고객만족을 통한 경영이념으로 회사를 운영해 온 것이 이번 수상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정품 판매는 물론, 고객들을 위한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앞으로도 감동을 선사하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은영 기자 key0218@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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