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기업은 셔터 및 산업용 도어 기업으로 국내 셔터 시장에서는 보기 힘든 대규모 생산라인을 갖춰 매일 생산라인을 가동하고 있다. 임직원 모두 보다 나은 품질, 보다 낮은 단가, 보다 빠른 납기와 현장 대응력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업계를 이끌어 가고 있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차별화를 통해 멕시코 몬테레이 현대기아차공장, 알제리 티미모운 가스공사현장, 베트남, 필리핀, 인도 등 해외수주로 회사의 기술력과 상품성을 인정받고 빅도어 부분 한국제품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주기업 관계자는 “대주기업은 삼성엔지니어링, 삼성물산의 등록 업체인 만큼 제품개발과 각종 경영 혁신 활동을 통해 경쟁력을 더욱 강화함으로써 '셔터 및 산업용 도어 부문 세계 최강기업' 이라는 비전을 달성해 나갈 것”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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