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법률서비스 브랜드, 합동법률사무소 영우
[한경비즈니스=김은영 기자] 합동법률사무소 영우가 3월 27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소비자가 뽑은 ‘2018 고객이신뢰하는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법률서비스(이혼,가사) 부문 대상을 받았다.

합동법률사무소 영우는 다변화하는 사회에서 다양한 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의뢰인의 설명에 귀를 기울이고, 그 상황을 정확히 분석해 법적 쟁점을 정리하며, 지속적으로 의뢰인과 소통해 사건 하나하나 마다 최적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고객중심경영을 하고 있다.

또한 의뢰인에게 최적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각 개인의 복잡하고 특수한 사정을 정확히 이해하고 의뢰인과 소통해야 하는 이혼, 가사 부분에서 특히 부각돼 수많은 고객의 신뢰를 얻을 수 있었고, 소송, 자문 외에도 의뢰인의 세세하고 다양한 요구 사항을 충족시켜주고 있다.

합동법률사무소 영우 박형권 변호사는 “의뢰인의 신뢰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지금까지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항상 연구하고 준비하여 더욱 발전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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