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년 연속 수상한 렉스플라본은 회화나무 열매 추출물을 사용해 여성 갱년기 증상 개선에 대해 기능성을 인증 받은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형원료다.
이는 다양한 연구 논문을 통해 항산화, 혈당, 콜레스테롤, 체중 등에 관여한다고 보고된 바 있으며 인체적용시험에서 여성 갱년기 평가지수인 안면홍조, 피로감, 불면증, 두통 등의 증상을 완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렉스플라본을 개발한 노바렉스는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국내 유수의 기업은 물론 GNC(미국), BLACKMORES(호주)와 같은 글로벌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통해서도 제품을 생산·공급하고 있다.
또한, 생명과학연구소를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에 집중해 국내 최다 기능성 원료와 다수의 국내외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노바렉스 관계자는 “4년 연속 이렇게 뜻 깊은 상을 받을 수 있는 것은 노바렉스를 늘 신뢰해주신 고객 덕분”이라며 “한국의 건강기능식품의 미래를 책임지고, 나아가 세계적 글로벌 천연물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은영 기자 key0218@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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