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의복 부문, 박희진 신한금융투자
박 애널리스트의 추천 종목은 휠라코리아다. 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OEM) 산업은 단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높지 않지만 ‘바닥 다지기’와 환율 반등 시 점진적 실적 개선의 가능성을 고려해 하반기 눈여겨봐야 할 업태로 분석했다.
시간이 흐를수록 월별 수치나 주간 단위를 업데이트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흐름 속에서도 박 애널리스트는 산업의 큰 맥락 속에서 종목의 차별화 포인트를 찾고자 노력하고 있다.
향후 포부에 대해 “시장 참여자에게 단기와 중·장기 관점을 모두 아우르면서 산업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애널리스트가 되겠다”고 말했다.
약력 : 1980년생. 애널리스트 경력 8년. 미국 일리노이대(어바나샴페인) 경제학과 졸업. 2007년 LG패션. 2010년 신한금융투자(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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