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대한민국 프랜차이즈 브랜드대상] 부담 없이 즐기는 수타피자, 수타5900

[한경비즈니스=김은영 기자] 가성비가 탁월한 피자 전문 브랜드 수타5900이 7월 11일 서울 강남 신사동 더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프랜차이즈 브랜드대상’ 인증식에서 피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수타5900은 맛과 품질에서 가성비 높은 피자 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이 브랜드는 고객의 건강을 위해 쌀가루가 함유된 도우로 피자를 만들고 있다.

남녀노소 모두가 맛있는 피자를 즐길 수 있도록 오리지널피자, 프리미엄피자, 시카고피자, 샌드위치피자, 핫도그피자, 사이드메뉴 등의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샌드위치피자와 핫도그피자는 수타 5900만의 획기적인 신개념 피자로 차별화를 더한 메뉴다.

또한 가맹점과의 “상생의 기업”이라는 슬로건 아래 창업비용의 거품을 제거하여 3,000만 원대라는 업계 최저비용의 창업을 실천하고 있으며, 가맹점주의 깊은 브랜드 신뢰 속에서 창업시장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 넣고 있다.

아울러 체계적인 오픈 매뉴얼 운영 시스템으로 초보 창업자도 쉽고 빠르게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최소 비용으로 최대의 이윤 극대화, 최상의 식자재 공급, 지속적인 마케팅 및 브랜드 관리 등으로 안정적인 창업을 지원한다.

한국경제매거진이 주최하고 한국마케팅포럼이 주관한 ‘2018 대한민국 브랜드대상’은 국내 경제성장의 핵심동력이 될 분야별 특화 브랜드를 선별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8 대한민국 브랜드대상은 평가기간에 총 521개 기업의 브랜드를 심사했으며 최종 49개 브랜드가 선정, 공표됐다.

cw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