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츠모아 애견간식은 맛과 영양을 동시에 잡는 애견간식을 개발하자는 취지 하에 100% 원육과 사람이 먹을 수 있는 휴먼그레이드 원료로 만들어졌으며 미국 FDA에 등록된 생산시설에서 방부제, 향미제, 염분, 색소, 유전자변형재료를 사용하지 않고 만들어져 안심하고 반려동물에게 급여할 수 있다.
또한 소고기 치즈, 오리 황태, 치킨 고구마, 연어 햄프씨드 등 4가지 맛으로 구성돼 있으며 기존 간식들의 문제점인 딱딱해 유아견이나 노견이 못 먹는 현상을 방지하고자 12시간 동안 숙성 건조시켜 맛과 영양은 기본, 쫄깃하고 폭신한 식감으로 만들어 전 연령의 강아지들이 섭취가 가능하다.
페츠모아 관계자는 “2018년도 소비자 만족지수 1위를 수상하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맛과 영양, 그리고 건강까지 생각한 애견간식을 만들 수 있는 페츠모아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은영 기자 kye0218@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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