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년 연속 수상한 페츠모아 냄새잡는 요술 배변패드는 우리 아이 같은 반려동물이 믿고 쓸 수 있는 상품을 만들자 라는 슬로건을 걸고 만들어져 지금까지 온라인, 홈쇼핑 등에서 다양하게 판매되고 있다.
요술 배변패드는 여름철에 더욱 더 심해지는 애견의 배변냄새를 막아주는 6겹 구조와 슈퍼워터글라스(SWG)라고 불리는 흡수체를 통해 탈취력과 흡수력을 높였다. 상큼한 레몬향이 첨가돼 배변훈련 및 배변냄새문제에 도움을 주며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페츠모아 관계자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늘어나는 만큼 다양한 상품을 개발 할 예정” 이라고 말하며 “슬로건인 반려동물이 믿고 사용 할 수 있는 상품을 계속 만들어 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은영 기자 kye0218@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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