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년 연속 수상한 홈스토리하우스는 주거 분야 국내 최초로 체계적인 원스톱 시스템을 도입한 건축 브랜드다. ‘이 세상에서 가장 가고 싶은 곳, 머물고 싶은 곳을 만드는 사람들’이라는 슬로건을 통해 기획, 설계, 시공, 인테리어까지 복잡한 집짓기 과정을 원스톱으로 편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고객중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매 달 개최되는 크고 작은 건축박람회를 넘어 지난 6월, 홈스토리하우스의 자체 행사인 오픈하우스에도 수많은 인파가 몰리며 성공적으로 진행해 소비자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업체임을 직접 증명하기도 했다.
홈스토리하우스 전현우 대표이사는 “2년 연속으로 소비자가 만족하는 가장 좋은 상을 받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집짓기로 디자인부터 시공까지 완벽한 주택으로 고객의 선택에 보답하는 홈스토리하우스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은영 기자 kye0218@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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