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파출부는 100% 한국인 도우미만을 선별하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가정집 전문 가사도우미 브랜드다. 베테랑 도우미들의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0여 년 동안 매월 도우미분들에게 월 1회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여타 다른 서비스 시장과 같이 도우미의 능률에 따라 등급을 일반, 퀸, 퀸프로 도우미로 나눠서 소비자들의 필요에 따라 맞춤 도우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당 사에서 주목할 점은 노동부고시 회비에는 매월 구인자회비가 62,000원으로 명시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보다 경제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신규 구인회비 8만원, 연속 재가입의 경우 7만원에 1년간 매주 1회~3회 고정도우미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이다.
강남파출부 김이순 대표는 “약 15년 동안 자부심을 가지고 구직자들의 더 많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달려온 결과 소비자분들께서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말고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주시는 상이라 생각한다”며 “최근 들어 경쟁업체들이 우후죽순 쏟아지고 있지만 앞으로도 흔들림 없이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은영 기자 kye0218@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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