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만족지수1위] 글루바인(GLUHWEIN), 전기요,전기장판 전문 브랜드
㈜이던의 전기장판, 전기요 전문 브랜드 ‘글루바인’이 24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소비자가 뽑은 ‘2018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시상식에서 고객만족 브랜드(전기요, 전기장판)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올해 4년 연속 수상한 글루바인은 전기요와 전기장판, 전기매트, 온수매트, 전기방석 등을 선보이고 있고 특수 제조공법으로 안전하게 설계된 전기요와 전기매트 제품에 탑재된 스마트 타이머 기능을 통해 원하는 시간을 설정해 사용할 수 있다. 6중 안전장치를 통해 제품 과열 시 전원이 차단돼 안전할 뿐만 아니라 타제품과 달리 유니크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무전자계열선을 사용해 전자파를 차단하며 글루바인의 전 제품은 전기안전인증과 전자파장해시험필, 화재보험가입, 품질보증Q마크 등을 획득하며 품질과 안전성을 입증했다. 110V와 220V 겸용 제품으로 해외에도 진출하고 있으며 글루바인만의 기술력으로 절전설계를 통해 소비전력을 낮췄다.

글루바인 관계자는 “글루바인 제품은 전자파가 차단될 뿐만 아니라 특수제조공법으로 만들어져 물세탁이 가능해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품질로 만들어졌다”며 “4년 연속 소비자만족지수1위에 선정돼 영광이며 고객들이 보내준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김은영 기자 kye0218@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