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년 연속 수상한 리바이포유는 끊임없는 연구와 천연재료 고집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는데 힘써왔으며 이에 높은 재구매율이 특징인 화장품 브랜드다.
주력상품중의 하나인 ‘스템셀 에센스’에 담긴 고가의 줄기세포 7가지는 톡톡 터지는 산소 버블 효과로 피부 속부터 탄탄하게 채워 피부의 주름개선 효과와 탄력 있는 피부, 수분감 넘치는 촉촉한 피부 연출을 돕는다.
이 밖에 사기 톤업 크림이라는 뜻의 천연 톤업 크림 ‘치팅 톤업 크림’은 72번의 샘플링을 통해 완성돼 가장 내 피부 같은 자연스러운 톤업 효과를 선사한다. 물 대신 60% 사용된 마카트리아 꽃수로 인해 수분 보습, 피부진정, 노화예방까지 책임지고 있다.
(주)리바이포유 박미연 대표는 "처음부터 재구매를 할 수밖에 없는 좋은 화장품을 만들기 위해 각 나라를 돌아다니며 좋은 재료를 찾는데 힘을 썼다“며 ”앞으로도 ‘고객 앞에서 진심은 통한다’는 철학으로 진심으로 다가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김은영 기자 kye0218@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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