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년 연속 수상한 마노메디 비뇨기과 의원은 2000년 개원해 ‘최소절개 복합음경 귀두확대술’, ‘복합음경확대술’, ‘진피를 이용한 최소절개 복합음경귀두확대술’을 국내외 전문학회를 통해 발표하는 등 인지도와 기술력을 보유한 남성수술 병원이다.
특히 동종업계 최초 ISO-9001 인증을 획득하고 평생 주치의 제도를 시행해 소비자들의 진료 및 수술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데 힘쓰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해외 환자 유치 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NEW 1석5조 복합확대술’은 남성 확대뿐만 아니라 조루 및 발기강화 등의 성기능적 부분을 동시에 개선·완화 가능해 중년남성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마노메디 비뇨기과 의원 관계자는 “남성분들의 고민 해결을 위해 진료 서비스 개발과 고객 니즈 반영에 집중한 결과 올해도 수상할 수 있던 것 같다”며 “앞으로도 남성수술 분야를 선도하는 마노메디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은영 기자 kye0218@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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