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만족지수1위] 마노메디 비뇨기과 의원, 남성수술 서비스 브랜드
마노메디 비뇨기과 의료의 남성수술 서비스 브랜드 ‘마노메디 비뇨기과 의원’이 24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소비자가 뽑은 ‘2018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시상식에서 의료(남성수술)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올해 6년 연속 수상한 마노메디 비뇨기과 의원은 2000년 개원해 ‘최소절개 복합음경 귀두확대술’, ‘복합음경확대술’, ‘진피를 이용한 최소절개 복합음경귀두확대술’을 국내외 전문학회를 통해 발표하는 등 인지도와 기술력을 보유한 남성수술 병원이다.

특히 동종업계 최초 ISO-9001 인증을 획득하고 평생 주치의 제도를 시행해 소비자들의 진료 및 수술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데 힘쓰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해외 환자 유치 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NEW 1석5조 복합확대술’은 남성 확대뿐만 아니라 조루 및 발기강화 등의 성기능적 부분을 동시에 개선·완화 가능해 중년남성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마노메디 비뇨기과 의원 관계자는 “남성분들의 고민 해결을 위해 진료 서비스 개발과 고객 니즈 반영에 집중한 결과 올해도 수상할 수 있던 것 같다”며 “앞으로도 남성수술 분야를 선도하는 마노메디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은영 기자 kye0218@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