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랑슈는 아기 피부와 물티슈에 대한 수많은 연구와 개발을 통해 안전을 최우선시 한 친환경 프리미엄 아기물티슈를 선보이고 있는 브랜드로 엄마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며 높은 호응도를 보이고 있다.
블랑슈의 아기물티슈는 16가지 논란유해성분 불검출테스트, 경구독성시험, 세포독성시험, 미생물 불검출테스트, 향균·향진균 및 안티몬(중금속) 불검출 테스트 등을 완료한 친환경 물티슈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알려지며 자연주의, 엄격한 품질관리라는 목표로 국민 물티슈라는 칭찬이 이어졌다.
예원 관계자는 “제품을 사랑해주시는 고객 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아이들에게 좋은 것만 주고 싶어 하는 엄마들의 마음을 아는 만큼 앞으로 더욱더 정직하고 바르게 생산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은영 기자 kye0218@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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