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년 연속 수상한 조은소리보청기는 독자적인 종합 난청 솔루션 콘텐츠를 보유한 청각 전문 기업이다. 전국 100여개의 대리점 네트워크 구축과 고객의 청력을 책임지며 최첨단 맞춤형 난청 케어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4월 출시된 신제품 J-Class iQ는 최대 48개 독립조절구간으로 섬세한 피팅이 가능하다. 또한 스마트한 집중방향성 · 집중기능을 통해 소음환경 속 소리에 집중하지 않아도 선명한 청취가 가능하며, 전 모델에 이명기능을 탑재해 우수한 보청기 기능과 이명완화 기능을 자랑한다.
조은소리보청기 문상철 대표는 “난청을 방치 시 치매 발생률을 5배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며 “국내 모든 난청인 분들이 소리로 행복해 지는 그날까지 난청 인식 개선 및 보청기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조은소리보청기의 제품 품질과 고객 감동 서비스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은영 기자 kye0218@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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