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정보통신은 온라인 대표 인터넷 가입 전문 브랜드로 2010년에 설립돼 지금까지 10만가입자에 인터넷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컨설팅해왔다. 특히 인터넷컨설팅 업무만 최소 5년 경력 상담사로만 구성된 베테랑 상담팀을 운영하고 있어 보다 전문적인 설계를 받을 수 있다.
또한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 회원으로 우리나라 중소기업발전과 일자리창출을 위해 꾸준히 협회 활동을 하며, 가입자 및 문의고객들에게 보이스피싱 유형과 대처방안 등을 안내하고 홈페이지에 지속적으로 공고하고 있다. 이러한 신뢰를 기반으로 80%에 육박하는 높은 재가입률을 보일정도로 고객들에게서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지성정보통신 이경숙 대표는 “이번 한국소비자만족지수1위에 선정돼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고객중심의 경영방침으로 고객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은영 기자 kye0218@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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