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은 ‘마곡산업단지’다. 2009년 첫 삽을 뜬 마곡산업단지는 첨단 연구·개발(R&D) 중심의 산업·업무 거점으로 계획됐고 현재 기반 시설 공사가 대부분 완료됐다. 이에 맞춰 지난 4월부터 LG·코오롱 등이 신사옥의 문을 열며 ‘R&D의 심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195호(2018.10.22 ~ 2018.10.28) 기사입니다.]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