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앤베이스, 세계 각국 청정 지역의 고유한 소재로 만드는 건강 제품

[한경비즈니스 = 이홍표 기자] 세계 각국의 청정 지역에서 내세우는 고유한 소재를 제품으로 개발하고 판매하는 네이처앤베이스가 ‘2018 대한민국 윤리경영 대상’을 수상했다. 네이처앤베이스는 직접 농장에서 수확한 열매를 자연풍으로 건조한 다음 들여온다. 건조한 노니를 이용해 제조하고 있는 제품은 차를 끓여 마실 수 있는 건노니, 노니 분말 스틱, 노니 주스, 노니 파우더 등이다.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는 퀄리티 높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철저한 품질관리 시스템하에 제품을 제조한다.

‘대한민국 윤리경영 대상’이 올해 11회째를 맞이했다. ‘대한민국 윤리경영 대상’은 고객과 주주, 조직 구성원 파트너 등에게 확고한 신뢰를 바탕으로 경제적·사회적 책임을 실행하고 기관과 기업의 미래 가치를 창조한 최고의 경영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대한민국 윤리 경영 대상은 기업의 이윤 창출 외에 기업과 연관된 모든 지역사회, 임직원, 고객, 나아가 국가에 더욱 적극적으로 기여하기 위한 윤리경영을 지킨 모범적인 기업을 찾는데 목적이 있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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