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바른자산설계, 금융 전문가의 일대일 코치로 DIY 자산 설계 가능케 해
[한경비즈니스 = 이홍표 기자] 일대일로 금융 재무 관련 코치를 진행하는 DIY 자산 설계 브랜드 더바른자산설계가 ‘2018 대한민국 윤리경영 대상’을 받았다. 더바른자산설계는 은행·증권·보험 권역에서 다년간 종사하던 프라이빗뱅커(PB)들이 개인 출자를 통해 설립한 곳으로, 고객들에게 주체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는 점에서 차별성이 돋보인다. PB들은 의뢰인들의 자산 관리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PB들은 저축·투자 등 무엇이 필요한지 알아본 다음 객관적으로 분석해 준다.

‘대한민국 윤리경영 대상’이 올해 11회째를 맞이했다. ‘대한민국 윤리경영 대상’은 고객과 주주, 조직 구성원 파트너 등에게 확고한 신뢰를 바탕으로 경제적·사회적 책임을 실행하고 기관과 기업의 미래 가치를 창조한 최고의 경영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대한민국 윤리 경영 대상은 기업의 이윤 창출 외에 기업과 연관된 모든 지역사회, 임직원, 고객, 나아가 국가에 더욱 적극적으로 기여하기 위한 윤리경영을 지킨 모범적인 기업을 찾는데 목적이 있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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