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시티인터내셔널, 건강기능식품업계에 새로운 미래 가치를 창출
[한경비즈니스 = 이홍표 기자] 유니시티인터내셔널이 ‘2018 대한민국 윤리경영 대상’을 수상했다. 유니시티인터내셔널 로얄크라운다이아몬드 박진희 대표는 국내 시장을 크게 발전시키기 위해 건강기능식품업계에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래 가치를 창조했다. 끊임없는 열정과 노력으로 ‘세계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라는 명성을 들으며 사업 확장을 거듭해 온 박 대표는 국내를 비롯해 동남아시아·미국·유럽에까지 진출한 차세대 글로벌 리더로 인정받았다. 박 대표는 “대한민국 직접 판매 시장을 크게 발전시키고 끊임없는 노력을 격려 받은 결과라고 생각해 앞으로 훌륭한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더 많이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윤리경영 대상’이 올해 11회째를 맞이했다. ‘대한민국 윤리경영 대상’은 고객과 주주, 조직 구성원 파트너 등에게 확고한 신뢰를 바탕으로 경제적·사회적 책임을 실행하고 기관과 기업의 미래 가치를 창조한 최고의 경영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대한민국 윤리 경영 대상은 기업의 이윤 창출 외에 기업과 연관된 모든 지역사회, 임직원, 고객, 나아가 국가에 더욱 적극적으로 기여하기 위한 윤리경영을 지킨 모범적인 기업을 찾는데 목적이 있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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