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연속 수상한 마이미 잠으로는 기능성 메모리폼 베개로 편안함과 쾌적함, 건강을 고려해 제작됐다. 자사는 어깨, 팔 저림 방지 및 수면자세에 따른 수면맞춤 인체공학 시스템을 이용하며, 특허(제10-1667512)를 획득하고 대한아토피협회 추천을 받은 바 있다.
마이미 잠으로의 ‘옆잠베개’로 불리는 4D 베개 잠으로는 위생문제를 예방하고자 대나무숯이 첨가된 고밀도 메모리폼과 실리카텍스원단을 사용했다. 자사는 대나무 원사의 레이온을 사용한 2중 커버로, 통기성을 높이기 위해 커버 3중에 매쉬원단을 적용했다. 또한 베개 본체 바닥에 6개의 에어로드와 중앙에 16개의 에어 홀을 배치해 쾌적한 숙면을 돕는다.
마이미 잠으로 관계자는 “리빙 부문에서 3년 연속 수상을 하게 돼 큰 영광이다”라며 “소비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앞으로 더욱 품질 바탕의 혁신적인 제품을 연구 개발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207호(2019.01.14 ~ 2019.01.20) 기사입니다.]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