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비즈니스가 올해 처음 ‘파워금융인 30’을 선정했다. 뛰어난 리더십과 역량으로 새로운 한국 금융의 미래를 만들고 있는 파워 금융인 30인의 면면을 들여다 본다.
글 / 정리·기획 : 이정흔 기자 (vivajh@hankyung.com) / 이명지 기자 (mjlee@hankyung.com)
카드뉴스 기획 / 디자인 : 한경비즈니스 온라인전략팀 강애리 (arkang@hankyung.com) / 김자경 (kimjk@hankyung.com)
[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215호(2019.03.11 ~ 2019.03.17)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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