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하우스 살롱코드 글램 헤어 컬러는 80명 아티스트의 노하우와 61년 염색의 명가 동성제약의 기술력이 하나로 합쳐져 탄생된 셀프 염색제다. 일명 ‘여배우 헤어 컬러 염색약’으로 입소문을 타기 시작한 제니하우스 살롱코드 글램 헤어 컬러는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해 △글램브라운 △글램로즈골드 △글램카카오 △글램베이지 △글램에스프레소 총 5가지의 컬러로 개발됐다.
롯데홈쇼핑, 홈앤쇼핑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완판을 기록한 해당 제품은 집에서도 간편하게 염색을 할 수 있도록 1제와 2제를 섞어 사용하는 단백질 젤 제형으로 염색약을 손쉽게 모발에 도포할 수 있어 얼룩 없는 셀프 염색이 가능하다.
더불어 살롱의 복구 염색 레시피를 담은 ‘파워 플렉스 앰플’을 염모제에 섞어 사용할 수도 있어 모발 손상을 최소화하는 것은 물론 컬러 지속력도 높였다.
제니하우스 살롱코드 관계자 마케팅팀 이유진 팀장은 “앞으로도 상품 기획에 있어 회사의 이익보다 소비자 만족을 우선하는 상품을 기획하고 개발하는데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경수 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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