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성모안과는 시력교정술 불모지였던 2000년 명동점을 시작으로 개원했다. 현재는 서울 강남과 부산 서면에 위치하고 있다.
주요 진료과목은 노안교정·백내장·시력교정술이며, 수술 전 체계적인 정밀검사를 통해 수술이 불가능한 환자들에게는 안전한 수술결과를 위해 수술불가능 판정을 드리고 있다. 또한 첨단 레이저장비 등 다양한 장비를 구비하고 있다.
밝은성모안과 관계자는 “한국품질만족도 1위 수상하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 진료를 바탕으로 보다 나은 진료서비스와 감동을 드리기 위하여 부단히 노력하는 밝은성모안과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경수 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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