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전브이티의 EVO+ICL은 눈 안의 수정체 앞에 렌즈를 삽입해 시력을 교정하는 특수한 시력교정술이다. 각막과 수정체를 손상시키지 않기 때문에 각막이 얇은 사람도 수술받을 수 있으며, 시력교정 범위가 넓어 경도의 굴절 이상부터 라식이나 라섹이 어려운 고도근시까지도 수술이 가능하다.
특히 수술 후 외관상 눈에 띄지 않고 이물감이 없으며, 절개 부위가 매우 작은 만큼 빠르게 회복할 수 있어 일반적으로 수술이 완료된 다음날부터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비교적 통증이 적고 부작용 발생 가능성이 낮으며, 안구건조증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키지 않는다는 것도 장점이다.
EVO+ICL의 ICL 렌즈는 장기간 안전성이 검증된 특허 받은 렌즈로, 정제된 콜라겐을 함유한 콜라머 재질이다. 미국 STAAR Surgical 社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됐으며, 2002년에 FDA 승인을 받았다.
EVO+ICL은 1994년 첫 수술 이후 현재까지 전 세계 74개국에서 100만 건 이상의 수술이 시행됐으며, 연구결과를 통해 99.4% 이상의 높은 환자 만족도가 확인됐다.
한국경제매거진의 한경BUSINESS가 주최하고 한국마케팅포럼이 주관한 ‘2019 한국브랜드선호도1위’는 브랜드별 제품 및 서비스의 질적 우수성과 소비자들의 선호도를 검증하기 위한 행사로 진행되었다. 이에 소비자들의 현명한 소비활동과 기업들의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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