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신한PWM 한남동센터’ 오픈
[한경비즈니스=최은석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신한PWM 한남동센터’를 오픈했다고 26일 발표했다.

신한PWM 한남동센터는 서울 용산과 성동 지역 고객의 자산관리 업무를 담당한다. 오픈을 기념해 개인 연 2.1%(개인당 최소 1억원 최대 3억원 한도, 최대 3개월)의 특판 RP를 선착순 판매한다.

신한PWM 한남동센터는 서울시 용산구 독서당로 111, 더줌아트센터 1층(한남더힐)에 위치해 있다.

신한금융그룹은 ‘원 신한’ 관점에서 그룹사간 시너지 창출을 위한 매트릭스 형태의 신한PWM센터를 운영 중이다. 한남동 PWM센터를 포함해 총 28개의 채널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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