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자]
아모레퍼시픽 바이탈뷰티, ‘녹차에서 온 유산균’ 출시
[한경비즈니스=안옥희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이너뷰티 브랜드 ‘바이탈뷰티’가 ‘녹차에서 온 유산균’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유기농 녹차 유래 특허 균주가 편안한 장 건강 리듬을 찾아주는 프로바이오틱스 건강기능식품이다. 아모레퍼시픽의 독점 특허 균주 녹차 유래 유산균 GTB1을 포함해 6종의 복합 프로바이오틱스가 들어 있다.

필수 미네랄인 아연, 생균의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와 녹차 식이섬유도 함유해 유산균의 체내 증식과 정상적인 면역 기능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다. 4중 코팅 마이크로 캡슐 기술로 장까지 도달하는 유산균의 생존율을 높였다.

ahnoh05@hankyung.com


[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266호(2020.02.29 ~ 2020.03.06)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