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는 다중 매칭이 아닌 오프라인 소개팅과 같이 주선자가 직접 소개팅을 해주는 방식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양방향인 1:1 매칭 알고리즘을 제공하고 있어, 사용자들에게 완벽한 이성을 매칭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앱 내에서 커플이 되면 서로의 연락처 교환까지 신속하고 안전하게 이뤄져 번거롭지 않은 절차로 사용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에이프릴세븐 이정훈 대표는 “온라인 데이팅 부분에서 6년 연속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사용자의 니즈를 파악해 다양한 기능 개발에 힘쓰고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과의 신뢰를 쌓을 수 있게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재경 기자 kj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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